꽉찬 21개월 여아 랍니다.
종류가 많아서 한참 고민하다가 선택한
노랑중기!!
색감도 너무 이뿌고...저희 딸에게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
한번을 입더라도 이뿌게 입히고 싶어서
다들 크게 주문하면 후회한다고 하시길래
2호로 주문했어요
저희 딸이 또래보다 조금 큰편이라 그런지
사이즈가 완전 딱 맞춤 한복이더라구요..
추석때는 조금 작을듯 하지만..
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이번 설에 너무 이쁘게 잘 입어서 후회는 없어요^^
좀 작으면 작은대로 추석때까진 한번 더 입을수 있겠죠?!
참~캉캉 속치마 완전 강추에요
입었을때와 입지 않았을때 차이가 큽니다 ^^
한복을 더 깜찍하게 해줘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