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면 그대로구요 정말 화사 하네요.
4살 인데 좀 큰편이라 6호 했더니 좀 크긴크네요.
그래도 제가 소매랑 바지단이랑 살짝 손바느질해서 줄였더니 딱이예요!!
연년생둘째도 있어서 금액대가 좀 높은 편이지만 과감히 질렀어요.
조끼가 참 예쁘네요.
등쪽엔 아무 장식이 없어요.
오히려 그게 더 깔끔한것 같네요.
공단보단 이게 더 시원할것같아서 결정했는데..
이것도 더워하네요.
공단이었으면 아이 땀띠날뻔 했어요.ㅋㅋ
암튼 이옷 입고 아이가 너무 좋아서 뛰다가 바지단 밟고 넘어져서 머리에 혹났어요.